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서유리, 강타팬 고백 "취한 기분 느끼고 싶을 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유리 강타팬

방송인 서유리가 H.O.T. 강타의 팬임을 고백한 가운데 그의 남다른 체질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그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액상 소화제를 먹고도 취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술을 마시면 알레르기 같이 두드러기가 돋고 오한이 온다"며 "취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땐 소화제를 먹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XTM `M16`에서는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H.O.T. 강타 팬이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