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블랙원피스입고 늘씬한 자태 선보여 `모델같아`
디바 출신 이민경의 결혼 2년만의 파경이 화제인 가운데 이민경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만이라도 달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하늘로 한 손을 올리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민경의 늘씬한 팔 다리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민경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