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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대표 레오 "산타클로스 마을 진짜 있다" 폭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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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대표 레오 "산타클로스 마을 진짜 있다" 폭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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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산타클로스


핀란드 대표 레오 "산타클로스 마을 진짜 있다" 폭탄 선언


핀란드 산타클로스 을 존재 여부가 화제다.


그도 그럴 것이 레오 란타가 “오래 전, 핀란드에서는 사우나에서 출산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기 때문.


지난 1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85회에는 일일비정상으로 핀란드 대표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레오는 핀란드의 산타 마을에 대해 언급하며 산타가 실제로 있다고 말했다. 레오는 "핀란드에서 1927년 라디오에서 산타가 산타클로스는 로바니에미의 코르바툰투리산에 살고 있다고 방송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레오는 또 “과거 핀란드에서는 추운 날씨로 인해 사우나에서 출산을 했다”고 말해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레오는 “핀란드에서는 사우나 문화를 삶의 일부로 여겨 각 나라의 대표자들이 오면 사우나 안에서 정상회담을 하기도 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레오는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뜨거운 토론을 선보였다.


핀란드 대표 레오 "산타클로스 마을 진짜 있다" 폭탄 선언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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