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C은행은 계좌이동 서비스의 확대 시행을 맞아 주거래 대표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레이를 잡아라` 이벤트를 15일 실시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SC은행의 입출금통장에 공과금 자동이체를 3건 이상 신규 등록하거나 `부자되는적금세트`에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됩니다.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레이(1명) 아이패드 에어(2명) 신세계모바일상품권 1만원 권(100명)을 제공합니다.
`부자되는 적금세트`는 한국SC은행의 신용/체크카드를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 개설한 후에 `퍼스트 가계적금`에 가입하는 것으로, 신용카드(월 30만 원 이상) 또는 체크카드(월 50만 원 이상)의 결제금액을 일정 수준 유지하는 것만으로 1년제 적금 기본금리인 연 1.9%(이하 세전)에 월 10만원 약정 시 연 4.2%, 월 25 만원 약정 시 연 1.7%의 추가금리가 적용돼 각각 최대 연 6.1%, 연 3.6%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SC은행의 주거래 대표 입출금통장인 `내지갑통장`은 입출금통장으로선 상대적으로 높은 최대 연 3.1%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매월 한 번이라도 건당 70만 원 이상 입금하는 간단한 조건만 충족하면 50만~200만 원의 잔액구간에 대해서 연 2.4%의 금리를 제공하고, 전국의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줍니다.
또 신용/체크카드의 사용실적이 월 30만원 이상이거나 내지갑통장에서의 월 3건 이상 자동이체 실적 등과 같은 추가 조건을 하나라도 충족하면 50만~200만 원의 잔액에 대해서 연 3.1%의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김종훈 한국SC은행 디지털뱅킹부 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분들께서 한국SC은행의 주거래 대표상품들을 살펴보시길 바란다"며 "계좌이동 서비스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보다 쉽고 빠르게 주거래통장을 변경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해 한국SC은행의 경쟁력 있는 상품혜택을 편리하게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