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6.86

  • 42.38
  • 1.73%
코스닥

686.09

  • 10.25
  • 1.52%
1/3

도지원 측 “일시적 쇼크... 다음주 중 촬영작 복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도지원 측 “일시적 쇼크... 다음주 중 촬영작 복귀”

배우 도지원이 일과성 허혈증으로 입원했다.

도지원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지난 주말 휴식을 취하다가 일시적 쇼크가 발생하자 병원에 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 입원 후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도지원은 내일 퇴원할 예정이며, 촬영장 복귀는 다음 주 중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방송과 관련해서는 "미리 촬영해 둔 분량이 있어 드라마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지원은 ‘내 딸 금사월’에서 딸 금사월(백진희)의 모친 한지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