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특별시민
류혜영 ‘충무로 기대주’ 맞네!..“특별시민 캐스팅 됐어요”
류혜영 특별시민 캐스팅이 화제다.
미녀 배우 류혜영이 영화 ‘특별시민’에 출연하게 된 것.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류혜영이 영화 특별시민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서울시장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 역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정치계의 이면을 다룬 영화. 류혜영에 앞서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민식과 곽도원이 각각 현 서울시장과 선대위원장 역을, 심은경이 청년혁신위원장 역을 맡을 예정인 가운데 류혜영은 이들과 경쟁상대인 선거캠프의 핵심 참모로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팬들은 “대박이다” “응팔 효과 놀랍네” “류혜영 특별시민 꼭 봐야지” “갈수록 아름다워지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