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남다른 스트레스 해소법? "미드 보면서 라면 먹어요"
배우 신혜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집에만 있어서 집순이에요"라며 "애니메이션이나 미드 보면서 라면 먹는 게 제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사는 집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쉴 때는 어디 안 가고 편의점만 갔다 와요. 편의점 사장님이랑도 친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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