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56.33

  • 27.71
  • 1.05%
코스닥

856.82

  • 3.56
  • 0.42%
1/4

명절 연휴 응급의료기관 '쉬지 않고 운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명절 연휴 응급의료기관 `쉬지 않고 운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설 연휴 응급의료기관 `24시간` 가동

설 연휴에도 전국 541개 응급의료기관이 쉬지 않고 운영된다.

복지부는 설 연휴 기간 불편을 줄이고자 의료기관, 약국과 협력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541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시설은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한다.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간은 대다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8~9일에도 진료한다.

연휴에 문을 연 병·의원,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응급의료정보제공(www.e-gen.or.kr) 등에서 알 수 있다.

복지부는 연휴 기간 복지부와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에 비상진료상황실을 설치해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의 운영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중앙응급의료센터에는 24시간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전국 20개 권역 센터에는 재난 의료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 및 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사진=MBC 뉴스 캡처)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