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76

  • 10.30
  • 0.41%
코스닥

698.69

  • 4.96
  • 0.72%
1/4

듀엣가요제 솔지 하니, 복면가왕 눈물 펑펑 '어떤 사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듀엣가요제 솔지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폭풍 눈물 사연도 새삼 눈길을 끈다.

걸그룹 EXID 솔지는 지난해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1위에 올랐다.

당시 솔지는 `복면가왕`에서 마리아(Maria)를 열창해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솔지는 "방송 이후 어르신들도 나를 알아봐주셨다. 굉장히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니는 솔지의 공연을 본 후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같이 힘들게 무명시절을 견뎌왔기에 더욱 감격한 것. 하니는 "솔지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