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3가 화제인 가운데 이런 가운데 주인공 포의 목소리를 연기한 잭 블랙의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린다.
잭 블랙은 영화 `스쿨 오브 락`,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도 리콜이 되네요` 등에 출연하며, 한국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다.
잭 블랙의 최근 영화 개런티는 알려지진 않았지만 2002년 영화 `오렌지 카운티`에 출연하면서 200만 달러(약 24억원)를 받았다.
연예계 전문가는 "지금은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인기도 많이 올랐으니 1,200만~1,50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는 우리 돈으로 약 150억원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