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56.33

  • 27.71
  • 1.05%
코스닥

856.82

  • 3.56
  • 0.42%
1/4

응팔 박보검 향해 "보검 오빠"라는 진지희, 포스 '대박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응팔 박보검 향해 "보검 오빠"라는 진지희, 포스 `대박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응팔 박보검


응팔 박보검 향해 "보검 오빠"라는 진지희, 포스 `대박이야`


응팔 박보검을 향해 진지희가 ‘보검 오빠’라고 불러 눈길을 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10대에 이미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힌 진지희. 2년 뒤, 스무 살 성인배우로서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그는 bnt와 진행한 화보에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최근 핫 이슈였던 ‘응답하라 1988’ 애청자였음을 밝힌 진지희는 “혜리언니는 실제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 그대로다”며 “이상형은 ‘응팔’ 이전부터 보검오빠지만, ‘어남류’를 응원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처음 진행하는 패션 화보 촬영에,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집에서 홀로 연습을 했다는 진지희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인연을 맺은 스테파니 리 언니가 긴장하지 말고 잘 하라는 조언을 해줬다”고 말했다.


도전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시그널’에 빠져있어, 추리나 스릴러 장르 도전하고 싶다”고 말한 진지희는 “‘꽃보다 청춘’같은 여행을 통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어필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