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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여진구, 노안 굴욕? "스태프가 담배 피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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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여진구, 노안 굴욕? "스태프가 담배 피자며..."

여진구 졸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여진구는 과거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16살 때부터 있었던 일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찍었을 때였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알려지지 않아서 스태프분들이 내 나이를 잘 몰랐다"며 "서로 형, 동생으로 친하게 지냈던 스태프분이 `진구야, 담배 피우러 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때가 15살에서 16살로 넘어가던 때였다"며 "아직 미성년자라고 말했더니 정말 놀라시더라"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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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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