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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타 배우들 이른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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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 연휴를 앞두고 스타 배우들이 잇달아 설 명절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천호진 배종옥 이상윤 조달환 엄지원을 비롯해 다수의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달환과 이상윤, 이영은, 김진우, 민성욱, 최윤소, 오민석, 손여은 등 총 8인의 배우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각 배우들은 입을 모아 "지금까지 많은 사랑 주신 것 너무 감사 드리며 올해도 더 좋은 작품 속에서 인사 드릴 예정"이라면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강성연, 김민정, 고나은, 심이영, 박유나, 전성우가 소속되어 있는 크다 컴퍼니도 배우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크다 컴퍼니는 5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강성연, 김민정, 고나은, 심이영, 박유나, 전성우가 자필로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2016년 건강하고 기쁨 넘치는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고 고나은은 "2016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며 진심이 담긴 덕담을 남겼다.

또 김민정은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가정 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애교 가득한 인사를 보냈고 심이영은 "2016년 소망하는 모든 일 잘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언제나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라며 뜻 깊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크다 컴퍼니의 신예 박유나와 전성우는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뜻하신 모든 일들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라며 열정 넘치는 새해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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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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