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배우학교 이원종, "구마적 이미지 벗으려 노력했지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학교 이원종, "구마적 이미지 벗으려 노력했지만..."

배우학교 이원종의 고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학교 이원종은 과거 방송된 KBS W `시청률의 제왕2`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이원종은 "연기생활 15년 동안 많은 역할을 했지만 아직까지 구마적으로 불린다"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사실 `야인시대`가 124부작인데 19회 밖에 출연하지 않았다. 그동안 구마적의 이미지를 벗으려 노력했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기억하는 건 구마적이다"라며 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원종이 출연하는 tvN `배우학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