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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한 달 수입 '없을 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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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예정화의 한 달 수입 관련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예정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예정화는 한 달 수입과 관련, 수입차 한두 대 값을 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예정화는 "라디오 나가서 그런 말을 했던 거다. DJ 박명수가 계속 물어보면서 굳이 비교를 해달라고 해서 `난 비정규직이라 많이 벌 때도 있고, 0원 벌 때도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정화는 "평균적으로 얼마를 버냐"는 질문에 "아직 일한 지 일년 안돼 모르겠다"며 "많이 들어올 땐 많이 들어오고 없을 땐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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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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