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악플러 고소, ‘등이 훤히 드러난 아찔 원피스...글래머스 요염자태’
신세경 악플러 고소
신세경 악플러 고소 소식과 함께 등이 훤히 드러난 화보가 눈길을 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과거 `타짜-신의 손`으로 당시 배우 신세경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기대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등이 깊게 파인 아찔한 의상으로 섹시한 뒤태를 뽐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두 권 정도씩 독서를 한다. 미술 관람도 즐긴다”며 “요즘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이다. 오른쪽에서 사람이 나타나면 오른손으로 머리를 긁는 척해요”라며 소탈한 일상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