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정윤회 문건' 조응천 전 靑비서관 더민주당 입당…문재인 영입 마지막 작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윤회 문건` 조응천 전 靑비서관 더민주당 입당…문재인 영입 마지막 작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청와대 정윤회 문건 유출 배후로 지목받았다가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조 전 비서관은 2일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저에게 정치는 무시와 비난의 대상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더민주에서 희망을 봤다"며 "더민주에 제가 살아온 일생을 모두 맡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전 비서관의 영입은 문재인 전 대표 당시부터 추진됐으며 조 전 비서관은 이날 새벽 입당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조 전 비서관은 "마지막 결정 과정에 저희 부부 마음을 움직인 말이 있었다. `내가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이 겪게 하지 않는 것, 그게 바로 우리가 해야할 정치의 시작 아니겠습니까`"라고 했는데, 그는 "(이 말을) 문 전 대표가 했다"고 밝혔다.



    조 전 비서관은 일명 `정윤회 문건`의 유출 배후로 지목받아 검찰에 기소됐으며, 지난해 10월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바 있다.

    조 전 비서관은 김상곤 당 인재영입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표로부터 인재영입 바통을 이어받은 후 첫 영입 인사이자, 여당 측 인물이 야당으로 넘어온 사례다.


    조 전 비서관은 대구 출신으로,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2년 검사에 임용돼 대구지검 공안부장,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 국정원장 특별보좌관 등을 지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 비서관으로 근무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