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군입대 이승기, "모범생 이미지 때문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군입대 이승기, "모범생 이미지 때문에..."

군입대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승기는 과거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이승기는 "모범생에 바른 이미지와 함께 핸드폰이 없을 것이라는 오해 때문에 여자 연예인들이 나에게 번호를 물어보지 않는다`며 "핸드폰은 5년 전부터 있었다. 휴대폰 있으니까 충분히 물어보셔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핸드폰에 여자 연예인 번호는 신민아, 한효주, 문채원뿐이다"라며 "저 완전 쉬운 남자다. 많은 분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는지 진짜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