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 김범수 vs 김태우, 외모대결로 시작된 세기의 빅매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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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최강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김태우가 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12월 박정현과 거미의 역대급 빅매치로 화제가 됐던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또 한 번의 빅매치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남자 탑 보컬리스트 김범수와 김태우가 양 팀의 ‘쇼맨’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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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재석 유희열 김이나 산다라박과 방청객들은 김태우와 김범수의 등장과 동시에 여느 때보다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앞으로 있을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김태우는 이에 부담감을 내비치며 “사실 김범수가 상대편이라는 소식을 듣고 안 나오려고 했다”고 밝혔다. 김범수 역시 이에 뒤지지 않고 “나도 키 차이 때문에 안 나오려고 했다”고 받아치며 초반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과 유희열은 오히려 본인 팀의 쇼맨들인 김태우와 김범수에게 “기껏해야 여기서 외모순위 2-3위이다”, “백대 맞은 이병헌같다”라며 외모지적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우는 “오늘 여기에서 외모가 제일 나은 거 같다”고 밝혔으며, 이에 유재석은 “태우 씨, 잘해야 여기서 2, 3등한다”고 반격했다.
한편 양 팀은 ‘쇼맨’ 뿐 아니라 ‘프로듀서’ 역시 최강라인업을 완성했다. 김범수는 자신의 ‘1등급 노예’인 돈스파이크를, 김태우는 김범수와 학교 동기이자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조커(이효석)를 내세운 것. 음악적인 완성도를 보여주겠다던 양 팀은 후반부로 향해갈수록 서로의 ‘디스송’을 불러 나중엔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졌다.
유재석, 유희열의 치열한 디스 대결이 펼쳐지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오는 2월 2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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