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발레리나처럼 매끈한 각선미 뽐내 `어머나`
스테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여성 4인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스테파니(본명 김보경)의 과거 이동통신사 SKT를 통해 모바일 화보집 ‘프로젝트 S’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테파니는 데뷔 전 무용을 전공했는데, 12월 중순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집을 통해 무용학도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이번 화보집을 통해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스테파니가 아닌 저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인 바 있다.
(사진= SKT 플로젝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