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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신곡 '뭐 어때' MV 티저 영상 공개…몬스타엑스 기현·보이프렌드 정민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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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우, 신곡 `뭐 어때` MV 티저 영상 공개…몬스타엑스 기현·보이프렌드 정민 지원사격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민서 기자] 가수 유승우의 신곡 `뭐 어때(FEAT. 크루셜스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유승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승우의 미니앨범 `Pit A Pat(핏 어 팻)` 타이틀곡 `뭐 어때`의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뭐 어때`의 뮤직비디오에는 유승우, 보이프렌드 정민, 몬스타엑스 기현 그리고 걸그룹 우주소녀 은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이번 `뭐 어때` 뮤직비디오는 ‘예뻐서’ 프리퀄 버전인 만큼 반전의 재미 또한 선사할 전망이다. 승우, 정민, 기현, 은서의 설레임 가득한 청춘 뮤직비디오를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고 전했다.


`뭐 어때` 뮤직비디오는 뮤직 다큐 `인디투고`와 더불어 로이킴, 스탠딩에그 등 실력파 아티스트과 작업한 `카일(김홍식)` 감독이 참여했다. 또 김도훈, 김이나, 구름이, 브라더수 등 언더와 오버를 가리지 않는 프로듀서진과 크루셜스타, 우효 등 실력파 피처링진의 지원사격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스무살 유승우의 새 앨범 `Pit a Pat`은 10대의 풋풋함을 지나 청년의 싱그러움까지 현재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압축했다"며 "이 앨범은 20대 청춘의 단편을 눈 앞에 펼쳐 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컴백을 앞둔 유승우는 2월 2일 압구정동 엠아카데미 `엠콘서트홀`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 뒤,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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