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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상반기중 '제재 해제' 이란 방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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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이 상반기중 이루어질 전망이다.

성사될 경우 우리 나라 정상의 첫 방문이 된다.



핵협상 타결에 따른 이란에 대한 서방 세계의 전방위 경제 제재 해제에 따른 것으로 경제 협력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춘추관에서 출입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이란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방문 시기나 추진 배경 등을 묻는 질문에는 "추가적인 것은 확정되면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박 대통령의 방문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대략 4~5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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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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