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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배' 박해진, '헉' 소리나는 출연료 대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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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선배` 박해진, `헉` 소리나는 출연료 대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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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이하 치인트)`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며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의 출연료가 눈길을 끈다.

과거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에서 이훈은 "박해진이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연하남 역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며 "중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작품 톱10 중에서 박해진 출연작이 4편이나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병찬은 "대본을 보니 박해진의 회당 출연료만 7천만원에서 1억원이라고 써져있다"고 말했다.

한편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남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는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 스릴러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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