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한예슬, 청바지에 흰색 상의만 입었을 뿐인데 `이럴수가`
마담앙트완 한예슬이 화제인 가운데 마담앙트완 한예슬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담앙트완 한예슬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나 하나, 나 둘, 나 셋"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그녀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바지에 흰색 상의만 입었을 뿐인데도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사진=한예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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