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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빈 자리 '동상이몽'이 채우나…SBS 측 "현재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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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캠프` 빈 자리 `동상이몽`이 채우나…SBS 측 "현재 확인 중" (사진=SBS)

[김민서 기자] SBS `힐링캠프`의 폐지설이 불거졌다.

22일 한 매체는 SBS 관계자의 말을 빌려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이 4년 6개월 만에 폐지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힐링캠프`의 빈자리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가 채운다고 보도했으나, 후속 보도에 따르면 SBS 측 관계자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시청률 부진을 겪던 `힐링캠프`는 앞서 기존 MC였던 이경규, 성유리를 하차시키고 김제동과 시청자 499인과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포맷을 변경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동상이몽`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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