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JTBC `썰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 전 장관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유 전 장관의 재산은 4억2,100만원이었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은 최근 벌어진 트와이스 쯔위의 대만 국기 논란과 중국-대만 사이 정치적 관계에 관해 이야기했다.
유시민은 "쯔위가 `마리텔` 인터넷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었지만 본 방송에서는 나가지도 않았다"며 "이후 황안이 문제를 삼았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북에서 태어났으면 북한 비밀경찰 할 친구다. 이걸 왜 뒤늦게 웨이보에 올려서"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