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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집으로' 현빈과 화장품 CF 찍었던 안정환, 전문의 '피부 엉망' 진단에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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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피부미남인 안정환이 피부과 전문의에게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내일(22일)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 - 집으로` 6회 `잘했군 잘했어` 편에서는 안정환과 푸 할배가 피부과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진다.

안정환은 푸 할배의 숙원인 점을 빼기 위하여 40년 만에 난생처음으로 피부과에 방문하여 함께 진료를 받았다. 과거 현빈과 함께 화장품 모델을 했던 안정환은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피부 진단을 받았는데 충격적인 결과를 듣고 멘붕에 빠졌다.

이에 안정환은 "10년 동안 화장품 모델이었는데 믿을 수 없다."며 강력히 부정했다. 하지만 내심 불안함을 느껴 푸 할배와 함께 나란히 누워 달걀귀신을 연상케 하는 노란 팩으로 관리를 받아 폭소를 자아냈다.

과연 안정환은 어떤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남창희, 스테파니가 출연하는 KBS2 `인간의 조건 - 집으로`는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6회 `잘했군 잘했어` 편은 금요일인 2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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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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