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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모친상, 조인성 이광수 디오 가장 먼저 달려와 "슬픔 함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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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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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일 모친상 성동일 응팔
    성동일 모친상, 조인성 이광수 디오 가장 먼저 달려와 "슬픔 함께 나눠"
    성동일 모친상 비보에 조인성, 이광수, 디오(엑소), 이성경 등 동료들의 조문이 잇따르고 있다.
    한 매체는 21일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성동일 모친상 빈소가 차려지자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팀 조인성, 이광수, 디오, 이성경이 가장 먼저 달려왔다"면서 "이들은 21일 새벽 빈소에서 머물르며 선배 성동일과 슬픔을 함께 나눴다"고 전했다.
    성동일은 지난 20일 tvN `응답하라 1988`(응팔) 포상휴가 차 푸켓으로 휴가를 떠났다가, 모친상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장지는 부평승화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성동일 모친상, 조인성 이광수 디오 가장 먼저 달려와 "슬픔 함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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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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