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5.86

  • 2.80
  • 0.11%
코스닥

694.69

  • 2.69
  • 0.39%
1/3

지코 틴트 논란, 아이돌 포지션 언급 "절대 만만하게 안 봤으면 좋겠다"

관련종목

2024-11-28 10:4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코 (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블락비 지코의 최근 인터뷰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꺼려지는 평가에 대해 "아이돌이라는 포지션으로 만만하게 보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돌이라는 범주에 있으면 당연히 어리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다가 큰 코 다친다"며 "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생각할 줄 알고 화낼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 만만하게 안 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0일 "LG생활건강은 `지코 틴트`라는 이름을 오래 전부터 홍보에 사용해 왔다"며 "많은 사람들이 공식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시정을 요구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