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태양광 계열사인 한화큐셀이 영국 태양광 발전소 3곳을 매각했습니다.
한화큐셀은 이달 초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펜랜드팜과 그린엔드 발전소, 남부 글로스터셔 발전소를 묶어 영국 인프라스트럭처 펀드인 넥스트에너지솔라에 1천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매각한 태양광 발전소는 총 53.3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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