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유아인, 뽀얀 속살 드러난 걸그룹과 한 의자에…앉아 ‘아찔’
육룡이 유아인 육룡이 유아인
육룡이 유아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현아와의 커플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두 사람은 `하이컷` 화보를 통해 세기의 커플로 변신했다.
그는 다수의 화보 촬영 경험을 살려 프로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선보였고, 여기에 포미닛 현아의 섹시한 무드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김영준 실장은 "유아인과 현아 모두 포즈의 완성도가 높고, 화보에 대한 이해가 높아 만족할만한 화보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화보는 잭앤질 런칭 10주년 기념 스페셜 라인 텐 플러스 잭앤질을 입고 진행됐다.
커플 화보에 대해 "실제로 만난 건 오늘이 처음이지만 평소 포미닛의 노래를 많이 보고 많이 들었다. 다른 걸그룹 노래보다 유난히 더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특히 태국에 갈 때마다 포미닛 노래가 진짜 많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