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전원 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교통시설의 발달로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경기도권 전원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양주 화도읍에 위치한 전원주택 `숨마을`은 경기도권 전원주택으로 눈여겨 볼만한 전원주택이다. 전원주택 `숨마을`은 15채가 평지 위에 그 터를 잡아 생활함에 있어 크게 불편함이 없도록 시공됐다. 천마산 인근에 위치해 자연환경을 늘 가까이 하면서도 도심 속 생활이 가능한 단지형 전원주택이다.
`숨마을`은 주변 주택과 비교하면 면적뿐 아니라 인테리어 자재 또한 최고급으로 시공했으며 약 15평 규모의 옥상을 만들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으로의 이동 또한 용이하다. `숨마을`에서 잠실, 강남까지 차량으로 이동 시 30~40분 정도가 소요되며 단지 앞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1월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며 도시가스와 상하수도, 오수처리시설 등의 기반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음은 물론 모든 집이 남향으로 배치돼 난방에 대한 유지관리비용 절감에 유리하다. 이외에도 콘크리트 철근으로 시공해 겨울철 추위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한 겨울에도 적은 난방비로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좋은 입지 조건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도보 5분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CCTV와 경비실을 별도로 설치해 방범과 보안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잔디와 조경수 등은 입주 시에 모두 무상으로 제공되는 등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숨마을` 관계자에 따르면 "4층까지 지을 수 있는 지역으로 층간 소음 및 최상의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건축주가 이익을 줄이고 복층 구조로 설계하여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려고 힘썼다"고 밝혔다.
최근 `숨마을` 인근에 수목원 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 거주자 및 입주자에게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입주자 편의 시설을 갖춘 전원주택 `숨마을`은 분양가격 2억원 중후반대를 형성하여 고객들을 맞이한다. 문의는 031-511-1141 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