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01.17

  • 21.50
  • 0.79%
코스닥

864.71

  • 1.47
  • 0.17%
1/2

라미란, 19금 주사 고백 "술 마신 뒤 옷 다 벗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라미란, 19금 주사 고백 "술 마신 뒤 옷 다 벗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미란, 19금 주사 고백 "술 마신 뒤 옷 다 벗고..."

라미란의 19금 술버릇이 새삼 눈길을 끈다.

라미란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심한 주사는 인생을 살면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라며 "그 중 한 번이 우울증 때문에 술을 마시고 일어난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미란은 "결혼 이틀 전 혼자 비디오가게에서 슬픈 영화를 빌려다 틀어놓고 술을 마셨다"며 "그리고는 신랑에게 전화해 술이 부족하니 사오라고 했다. 신랑이 왔을 땐 만취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술을 마시고 더우니까 옷을 다 벗고 엄마 방에 나체로 들어가서 엄마를 붙잡고 또 울었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다 벗고 밖으로 뛰쳐나갔다고 들었다. 옥상 위에 올라가서 소리를 질렀다고 하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