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중국에서 100호점을 돌파했습니다.
뚜레쥬르는 중국 광저우 강남서로역 입구 쇼핑몰 1층에 광저우 2호점이자 중국 100호점 매장을 지난 16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2005년 북경에 첫 점포를 낸 뚜레쥬르는 현재 6개 지역에 직영 매장이 있으며, 11개 성과 자치구에서 프랜차이즈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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