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동주' 윤동주 역 강하늘, "삭발, 전혀 망설이지 않았다"

관련종목

2026-04-13 00: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동주` 윤동주 역 강하늘, "삭발, 전혀 망설이지 않았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출처-<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9340 target=_blank>한국경제TV</a> MAXIM KOREA

      배우 강하늘이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18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제작 루스이소니도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준익 감독, 강하늘, 박정민이 참석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던 청춘을 그렸다. 특히 영화 `동주`에서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 역할을 맡은 강하늘과 박정민이 실제 두터운 친분을 넘어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몰입으로 영화 속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강하늘은 윤동주 시인을 연기하기 위해 삭발을 했다며 "삭발을 하는 데는 별 고민이 없었다. 하지만 삭발을 하는 장면을 찍을 때는 고심을 했다. 한 번 밖에 찍을 수 없기 때문에 한번에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 일화를 밝혔다.

      이어 "삭발할 때, 그 시대에 있던 주먹가위로 머리에 잘라야 했다. 하지만 주먹가위가 잘 안들어서 머리가 잘리는 게 아니고 집혀서 뜯어내야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영화 `동주`는 2월 18일 개봉한다.

      사진 한국경제TV MAXIM 윤예진 기자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