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댓글多뉴스] 초등학생 장래희망이 공무원에 임대업... 네티즌 "조물주 위에 건물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댓글多뉴스] 초등학생 장래희망이 공무원에 임대업... 네티즌 "조물주 위에 건물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 공무원 학원 광고

    요즘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꿈 선호도 1위는 공무원에 임대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장면에서는 "국민학교 학생들의 장래희망으로 1위 과학자, 2위 교수를 차지했으며 운동선수, 의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라고 하는 뉴스 보도 장면이 나온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아이들은 과학자, 소방관에 화가, 대통령, 경찰 등의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미디어의 영향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지만 그 시절 아이들에겐 `하고 싶은 일`을 장래희망으로 꼽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꿈이 현실적이어도 너무 현실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장래희망에 공무원 급수는 어떻게 알았는지 `7급 공무원`을 써내는가 하면 `임대업`을 하고 싶다는 학생도 부지기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요즘 애들은 참 일찍 깨우친다. 공무원, 임대업이 답이다"(goma****)라는 댓글을 달며 사회가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기에 이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캡처

    한편, 지난해 청년 실업률은 9.2%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청년 5명 중 1명은 계약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