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해투 이유영, 노출보다 힘들었던 '간신' 기생훈련 "죽었다 깨어나도 안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투 이유영, 노출보다 힘들었던 `간신` 기생훈련 "죽었다 깨어나도 안돼"


`해투` 이유영이 영화 `간신` 촬영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꾸며져 이천수-황치열-이유영-예지(피에스타)-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서 선보인 노출신과 동성애 연기에 대해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키스하고 껴안는 연기는 남자랑 하는 것보다 여자랑 하니까 좀 더 다루기 편하더라"며 임지연과 동성애 연기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또 이유영은 "기생 훈련이라는 걸 받는데 허벅지로 과일을 깨는 장면이 있다"며 "죽었다 깨어나도 안 되더라"고 말했다.


한편 전직 축구선수 이천수는 "나는 될 것 같다"며 허벅지로 황치열의 손을 짓누르는 괴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투 이유영, 노출보다 힘들었던 `간신` 기생훈련 "죽었다 깨어나도 안돼"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