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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각광… 쓰리엠(3M) 판촉물 특약대리점 모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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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비, 초기세팅비, 수수료 등 무료 제공…쇼핑몰 무료분양


2016년에도 경기불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창업시장의 경우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업체 이외에는 대다수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장사를 접는 지경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소자본창업, 혹은 무자본창업이 올해 역시 각광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소자본창업 업계에서 뜨고 있는 창업은 판촉물 업종이다. 판촉물은 큰 투자금액 없이 소규모 자본으로도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로 꼽힌다. 국내에도 유망 가맹점들이 인기를 얻으며 점차 인기 업종으로 떠오르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가맹비 및 초기세팅비, 판매 수수료 무료 등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쓰리엠(3M) 특약대리점 창업은 눈여겨볼 만 하다.

쓰리엠(3M) & 빅(Bic) 특약 대리점은 16년의 역사를 가진 `㈜기프트북?국제판촉물협회(월드기프트)`가 모집하고 있다. 국제판촉물협회는 긴 역사에 걸맞게 총 9700여개에 달하는 딜러업체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 쓰리엠(3M)과 빅(Bic)의 한국공식대리점으로 유명하다.

특히 국제판촉물협회 특약 대리점은 타 업체들과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다른 판촉물업체들의 경우 창업시 쇼핑몰 개설비 등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지만 국제판촉물협회 특약대리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방대한 상품들을 가맹비와 초기세팅비, 판매수수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다.


㈜기프트북 국제판촉물협회 황승원 대표는 "이번 특약대리점은 등록비와 수수료 무료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자사와 동일한 쇼핑몰 무료분양이 가능하다"면서 "계속된 경기불황 속, 판촉물 소자본창업으로 성공한 가맹점주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쓰리엠(3M) 및 빅(Bic) 특약 대리점은 쓰리엠(3M)의 취급 품목인 사무문구, 주방, 위생용품, 가정용품, 의약외품 등과 빅(Bic)의 취급 품목인 필기류, 사무문구, 라이터, 면도기 등 프랑스의 대표적인 필기구 브랜드 빅의 판촉용 제품을 특약 대리점 특별 할인 공급가를 적용받아 구입 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단축된 유통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소비자가격 대비 약 80%나 저렴한 가격으로 판촉물을 공급하고 있어 경기 침체에도 불구 판촉물로도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쓰리엠(3M) 및 빅 판촉용 제품 특약대리점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worldgift.co.kr)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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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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