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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의 품격' 김기방, 경리단길 자주 가는 속사정 고백..."헌집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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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의 품격` 김기방, 경리단길 자주 가는 속사정 고백..."헌집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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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의 품격` 김기방, 경리단길 자주 가는 속사정 고백..."헌집 때문"(사진=tvN)


    [조은애 기자] 배우 김기방이 헌집 때문에 경리단길에 자주 방문한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되는 tvN `내 방의 품격`에는 김기방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47년된 다세대 주택 거주담을 고백한다.


    이날 김기방은 47년된 집의 외관과 출입구를 공개하며 "집이 2층이라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신발장을 짜 넣었는데 신발장 치수를 잘못 재서 계단이 너무 좁아졌다. 그래서 정면으로 걷지 못하고 측면으로 몸을 틀어서 올라간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옛날 건물이라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다"라며 오래된 집에서 사는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MC 노홍철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김기방씨가 경리단길에 항상 계신다. 때로는 조인성씨와 같이 계실 때도 있다. 그래서 저 분 직업이 배우니까 여유 있는 문화생활을 하시는 줄로만 알았는데 지금 보니 집이 너무 춥고 힘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김기방 역시 "내가 경리단길에 자주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집이 그 근처인줄 아시는데 아니다"라며 "집에서 경리단길까지 50분거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 방의 품격`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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