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올해 2만5,264가구를 공급하며 2015년을 제외한 평년 수준의 주택공급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대우건설은 아파트 1만7,859세대, 주상복합 6,046세대, 오피스텔 1,359실 등 2만5,264가구의 주거상품을 전국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과 수도권에 2만67가구,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신규주택 수요가 풍부한 지방에 5,197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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