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앵커 출신 류근찬 전 국회의원이 ‘국민의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을 맹비난한 가운데 그의 재산도 눈길을 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012년 공개한 국회의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기준 류 전 의원의 재산은 5억7,892만원이었다.
한편 류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철수는 시집 안 간 처녀 땐 신선해 보였다. 그러나 그동안 2~3번 시집갔다가 과수가 된 걸레가 (돼)버렸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