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히티 지수, `춘천 한가인` 졸업사진 보니…또렷한 이목구비 `눈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민서 기자] 그룹 타이티의 멤버 지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수는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학창시절 `춘천 한가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지역에서 유명세를 떨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전형적인 미인상인 지수의 학창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지수가 노래 뿐만 아니라 실제 육상 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예체능에서 출중한 기량을 갖췄다"고 지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수는 최근 지속적으로 SNS를 통해 스폰서 제의를 해온 스폰서 브로커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이에 소속사 측 또한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지수가 공개한 스폰서 브로커의 메시지에는 실제 한 타임당 금액까지 명시 돼 있어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지수의 아버지는 현직 형사과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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