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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당분섭취량 제한, 어떤 과일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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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미국 당분섭취량 제한, 어떤 과일이 좋을까?

미국 정부가 1일 당분 섭취량을 제한해 관심을 모은다.

미국 농무부는 `2015∼2020년 식품 섭취 가이드라인`을 통해 당분 섭취량이 하루 섭취하는 칼로리의 10%를 넘지 말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만 3세 이상은 1일 당분 섭취량이 12.5찻술, 50그램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런 가운데 슈퍼푸드 과일과 채소가 눈길을 끈다.

미국 일간지 `허핑턴 포스트`는 신체를 맑게 가꾸어 주는 슈퍼푸드로 석류, 귤, 고구마, 석류, 방울양배추, 자몽을 추천했다.

귤에는 중요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로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고구마는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A가 많으며 자연 각질제거 음식으로 유명하다. 항산화 성분도 들어있어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여성 호르몬`이 풍부한 석류도 항산화제가 가득 함유돼 있다. 또 씨앗에는 섬유질, 비타민C, 비타민K, 칼륨, 철분 등이 들어 있다.

브뤼셀 스프라우트라 불리는 `방울 양배추`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식사 때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도 풍부하다. 특히 지용성 비타민이 몸에서 흡수가 잘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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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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