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김혜수의 출연료에 관심이 쏠린다.
김혜수는 `시그널`의 출연을 확정하면서 tvN 개국이래 최고 출연료인 5천만원 정도에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김혜수의 영화 출연료는 3억원대 후반으로 알려졌다.
김혜수는 영화 `도둑들`에 출연하면서 3억7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특별한 공조수사를 통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의 드라마다.
22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