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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레이양 논란 언급..."상 타도 개운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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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레이양 논란 언급..."상 타도 개운치 않아"(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레이양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집에 들어갔는데 동현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보고 `레이양 씨가 욕을 먹고 있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김구라는 "레이양에게 댓글 보고 놀라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다"라며 "상을 받아도 개운치가 않다. 이래서 재석이가 받았어야 했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MBC 연예대상`에서 김구라가 데뷔 22년 만에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레이양이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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