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설원에서 더욱 빛나는 '스키장 패션' 패딩 아우터로 스타일리시하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류동우 기자]한껏 추워진 날씨에 스키, 스노우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로 스키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추구한다면 스키장 패션 역시 예외가 없다. 보온성을 챙기면서도 돋보이는 스키장 패션을 고민하고 있다면 화보 속 스타들의 세련된 아우터 스타일링을 참고해 연출하는 것도 좋다.

▲점퍼코트 혹은 다운파카로 따뜻하고 세련되게!



평소 실용적이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점퍼코트와 다운파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점퍼코트는 안에 다운을 부착할 수 있어 한겨울에도 보온성은 물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라쿤퍼가 돋보이는 다운파카를 선택해 모던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좋다. 여기에 소가죽 배색의 고급스러운 백팩과 심플한 스니커즈를 매치한다면 스타일리시한 스키장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스키장, 우아하게 떠나고 싶다면


여성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보다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한다. 겨울철 스키장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케네스콜의 다운 코트는 벨트로 한번 더 허리라인을 강조해 슬림해보이며 리얼 폭스퍼 워머가 부착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패딩보다는 코트를 선호한다면 울 소재의 다운 코트가 좋다. 간결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여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스키장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퀼팅 배색이 돋보이는 앵클 부츠를 선택한다면 좀 더 보온성을 높일 수 있으다. 심플한 보스턴 백을 아이템으로 연출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더해진다.(사진=케네스콜, 페스포우, 조르쥬 레쉬)

ryus@wowtv.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