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이동국
이수진 이동국 부부, 연애시절 통화료 억대 나왔다? `세상에나`
이수진 이동국 부부가 연애 시절 억대 통화료가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동국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구단 스폰서가 이동 통신사라 2년 동안 통화요금이 무제한이었다"며 "해외 통화는 잠궜지만 아내에게 수신자 부담으로 전화를 걸게 하면 그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매일 전화하라고 했는데 금액이 억 단위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이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1998년 만나 7년간 열애 끝에 2005년 결혼했다. 2007년 8월 쌍둥이 딸 재시 재아를 얻은데 이어 2013년 7월 쌍둥이 딸 수아 썰아를 낳았다. 2014년 11월 막내 아들 대박이(이시안)가 태어났다.
이수진 이동국 부부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결혼 1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국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수진 이동국 부부, 연애시절 통화료 억대 나왔다? `세상에나`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