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강제출국
에이미, 엘리베이터 딸린 100평 초호화 저택 `어마어마`
에이미의 100평 초호화 대저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이미가 살고 있는 한남동 고급 빌라가 공개됐다. 에이미 집은 화장실 3개와 찜질방, 독립된 엘레베이터, 자동문이 설치된 주방 등을 갖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이미의 초호화 저택은 철저한 보안을 자랑했다. 엘리베이터도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독립적으로 사용하도록 돼 있었다.
특히 에이미 집은 주위에 대사관들이 많이 살아 외국인 취향에 맞춰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졌다. 에이미는 "보통 한국식 구조와 다르다. 특이한 구조로 개개인에게 맞춰서 디자인 됐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빌라인만큼 집구조도 개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을 받은 뒤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1심과 항소심 모두 기각돼 지난해 30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에이미, 엘리베이터 딸린 100평 초호화 저택 `어마어마`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