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진단법, 혀 운동으로 코골이 개선?
코골이 개선법이 공개돼 화제다.
브라질 연구진에 따르면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90일간 구강운동을 실시한 결과, 코골이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골이를 줄이는 구강운동법은 간단하다.
혀를 앞 아랫니에 대고 미는 동작을 반복한다. 단, 너무 세게 하면 치아가 다칠 수 있어 가볍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입냄새 진단법이 관심을 모은다. 자신의 신체에 타액을 묻힌 뒤 마른 후 맡으면 구취 여부를 알 수 있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