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준비된 민간 인재 영입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준비된 민간 인재 영입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은 4일 "공직 개방성을 높이고, 직무능력 기반의 채용을 통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준비된 인재`를 영입하겠다"고 말했다.

    이 처장은 이날 정부청사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민간 인재들의 공직진출을 활성화해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한 공무원 인재화 전략을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처장은 "공무원들이 각 분야에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인사관리 체계`를 도입하겠다"며 "능력과 성과에 따라 우수한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한 공무원은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처장은 이어 "공무원의 적극행정은 권장하고, 소극행정은 엄격히 다스려 신상필벌의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처장은 또 "자기계발의 시대적 조류에 맞춰 공무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환경과 체계를 정비하겠다"며 "모든 공무원 교육기관들의 칸막이를 없애는 네트워크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해 공직 역량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처장은 "인사혁신이 모든 변화의 시작"이라면서 "올해부터는 각 부처에 혁신을 확산하고 정착시켜 공직 사회가 정말로 변화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이 처장과 국장들이 직원들에게 새해 업무방향을 설명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이 됐다.
    이 처장은 신년사 낭독을 마친 뒤 파워포인트(PPT)를 활용해 ▲소극행정 없는 혁신처 ▲초과근무 없는 혁신처 ▲일벌레가 아닌 혁신처 ▲칸막이와 문지방을 없애는 혁신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2016년 인사혁신은 직원들에게 맡기겠다"며 "과장들은 인사혁신 과제 추진에 매진하고, 국장들은 발로 뛰며 혁신의 전도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